KBL 연고선수 제도 첫 결실, 에디 다니엘·김건하 프로 직행 쾌거

고교 유망주, 드래프트 없이 바로 프로 무대 진출
연고선수 제도 도입 후 첫 프로 지명 사례 탄생

2025.08.07 1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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