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13년 만에 울산 복귀…명가 재건의 첫 발 내딛다

신태용, 울산의 반등 이끌 새 사령탑으로 귀환
김영권 등 옛 제자들과 재회, ACL 진출 의지 다져

2025.08.05 1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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