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타점 적시타와 시즌 12호 도루…이정후는 호수비 빛났지만 침묵

김혜성, 4경기 만에 타격 감각 회복
이정후, 타격 부진에도 슬라이딩 캐치로 존재감

2025.07.23 14: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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