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펜싱칼로 때리고 삼겹살 던진' 펜싱부 코치, 1·2심에서 벌금형

“잘못된 훈육 방식” 지적… 항소심에서도 벌금 300만 원 유지
훈련 도중 펜싱 칼 휘두르고 삼겹살 던져… 반복된 폭언과 폭행

2024.11.26 16: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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