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 후 쏟아진 인종차별 악플…눈물 흘린 FC안양 모따, 동료들의 위로

페널티킥 실축 후 SNS에 인종차별 악플…모따, 라커룸에서 눈물
선수협·구단, 인권 침해에 강경 대응 예고

2025.10.30 15:47:35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