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특급' 방강호, 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입단

차세대 에이스 방강호, 프로 무대에서 즉시 전력감 기대
이우진·박인우 등 신인 유망주들, 각 구단에 새 바람 예고

2025.10.27 1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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