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포스테코글루 경질은 "감정적 어려움"…성공 열망 강조

"변화가 필요했다"…UEFA 우승과 EPL 17위의 극과 극 성적
25년 경영 기간 동안 12차례 감독 교체, 이번이 13번째
"실패는 옵션이 아니다"…프랑크 감독과 더 나은 성과 목표

2025.06.18 1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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