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신지은, 8년 만의 우승 도전…멕시코서 첫날 공동 선두 질주

버디 7개 몰아친 신지은, 리비에라 마야 오픈 첫 라운드 4언더파
최혜진·전지원도 상위권…윤이나는 컷 통과 위기

2025.05.23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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