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질주, KLPGA 챔피언십에 별들이 모인다

방신실, 시즌 2승 도전… KLPGA 챔피언십서 상승세 이어갈까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 2연패 도전… 김민선·박현경 등 강자 총출동

2025.04.29 11:43:49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