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간 정몽규 축구협회장 "음모 꾸미거나 실상 감춘 적 없다" 해명

문체위 현안 질의 앞서 서면 모두발언 통해 해명
"후보 실시간 노출"…위원회 통한 감독 선임 방식 변화 시사

2024.09.24 11:08:44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