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휴스턴전 결장... 샌프란시스코 6-3 승리

  • 등록 2025.04.03 09:50:09
크게보기

이정후, 왼손 선발 투수 상대 결장... 샌프란시스코 4연승 행진
피츠버그 배지환, 3경기 연속 결장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이정후가 좌완 선발 투수 등판 일정에 따라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3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휴스턴을 6-3으로 이겼다. 
 

최근 3경기 연속 2루타, 4경기 연속 안타, 5경기 연속 출루 등 상승세를 보였던 이정후는 이날 타석에 서지 못했다. 휴스턴의 선발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가 왼손 투수인 점을 고려한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오른손 타자 루이스 마토스를 이정후 대신 선발 중견수로 기용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18타수 5안타, 타율 0.278을 기록 중이다. 5안타 중 3개가 2루타로, 장타율은 0.444에 달한다. 2024시즌 성적은 145타수 38안타, 타율 0.262, 장타율 0.331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하며 5승 1패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결장했다. 배지환은 최근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피츠버그는 이날 4-2로 승리했다. 배지환의 시즌 성적은 2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아직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4연패를 끊으며 시즌 2승 5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를, 피츠버그는 5일 뉴욕 양키스와 홈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최민준 기자 minj00n.oo1@tsnkorea.kr
Copyright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