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릴리아 부, 3연속 버디로 선두로 올라서

  • 등록 2025.03.31 1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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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릴리아 부는 3월 29일(현지시간)에 보기를 범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후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영국의 찰리 헐을 2타 차로 제치고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민제 기자 jeff.mj@t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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