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10대 대세 '고다 하나', 황이화를 4게임 만에 꺾어

  • 등록 2024.10.24 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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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4 여자부 단식에서는 올해 16세인 이집트 선수 하나 고다가 대만의 황이화를 4게임 만에 꺾었다. 

 

16강에서 중국의 2번 시드 천싱통과 경기를 펼친다.

김민제 기자 jeff.mj@t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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