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축구계의 아이콘 호날두가 명품 시계 브랜드 제이콥 앤 코(Jacob & Co)와 손잡고 새로운 시계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 중 하나는 무려 130만 달러(약 18억 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눈길을 끈다.
호날두와 제이콥 앤 코의 창립자인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는 20년 넘게 협업해 왔으며, 이번에 공개된 두 가지 디자인은 이들의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Flight of CR7'과 'Heart of CR7'이라는 두 가지 독특한 모델이 포함되었으며, 각각 호날두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간들을 기념한다.
'Flight of CR7'은 2012-13 챔피언스 리그에서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기록한 역사적인 헤더 골에서 영감을 받았다.
'Heart of CR7'은 호날두의 상징적인 골 세리머니 포즈를 그대로 담아낸 디자인이다. 두 시계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에 호날두의 서명과 골드 이미지를 새겨 넣어 럭셔리함을 더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만의 시계 컬렉션을 갖는 것이 항상 꿈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Flight of CR7과 Heart of CR7은 내 축구 인생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들을 기념하며, 여러분도 그만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한정판이라는 점이다. 단 999개만 제작된 이번 시계들의 가격은 2만 9,000달러(약 4천만 원)에서 16만 달러(약 2억2000천 만원) 사이로 설정되었다. 특히 호날두는 130만 달러(약 18억 원) 가치의 'Twin Turbo Furious Baguette'라는 맞춤형 시계를 개인적으로 선물받기도 했다.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로 항상 주목받는 호날두는 이번 시계 컬렉션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독보적 스타일과 성공을 과시하고 있다.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 듯 골을 넣을 때나 명품을 소유할 때나, 호날두는 언제나 최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시계들도 그의 경기만큼이나 눈부신 디자인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