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핸드볼 페너티킥 주고받은 분데스리가 독일 2부 리그

  • 등록 2024.10.09 0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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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10월 6일(현지시간) 매치데이 8에 열린 마그데부르크와 그로이터 퓌르트의 분데스리가 2부 리그 경기에서 두 팀은 아브넷 아레나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기이한 핸드볼 페널티킥을 주고받았다.
 

김민제 기자 jeff.mj@t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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