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DFB 포칼에서 RB 라이프치히를 역전시킨 2부 리그 우니온 베를린

  • 등록 2024.09.09 1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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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김민제 기자 |

독일 2부 리그의 우니온 베를린이 9월 8일(현지시간) 홈에서 1부 리그의 RB 라이프치히를 1-0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DFB 포칼 여자 16강에 진출했다.

디나 오르슈만이 후반 40분 이날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김민제 기자 jeff.mj@t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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