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송은하 기자 | 2026 FIFA 월드컵이 사상 최초의 48개국 체제로 막을 올리며 축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16개국이 늘어나면서 참가국과 경기 수가 대폭 확대됐고, 토너먼트 구조 역시 한층 복잡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8개국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개 팀이 탈락하고 32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기존 16강 체제 대신 32강 라운드가 신설되면서 우승까지 가는 여정도 더욱 길어졌다.
대회의 첫 무대는 A조가 장식한다. 개최국인 멕시코를 포함한 A조 4개국은 개막일에 일제히 첫 경기를 치르며 월드컵 열기를 끌어올렸다. A조는 약 2주 동안 총 6경기를 소화하며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각 팀은 세 차례 조별리그 경기를 통해 승점을 쌓아야 하며, 상위 팀들은 32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확대된 대회 구조 속에서 조별리그 한 경기 한 경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